[충남/39세/여/과민성대장염] 급박 복통 너무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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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분야 : 자율신경클리닉|과민성대장염
작성자 권은솔 작성일21-08-30 15:40 조회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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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는 30대 후반 여자 입니다.
어릴적 부터 과민성대장 증후군으로 힘들었었는데 올해 초 부터 최근까지 점점 더 심해져서 일상 생활이 너무나 힘이 듭니다 .
급박스런 복통과 급박변 증상으로 대중 교통 이용이 너무 두려워요..
검색해 보니 자율신경 이상으로도 과민성대장 증후군이 올수 있다던데 한의원에서도 고칠수 있을까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얼마나 치료를 해야 할까요 ??
진료가 가능하다면 바로 진료 받고 싶습니다 ..
답글내용

안녕하세요?  정이안 원장입니다. 


장 때문에 그동안 고생 많이 하신 분인 것 같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급박 복통과 설사로 외출에 제한을 받고, 

늘 배변 때문에 불안한 상태를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상생활의 질을 형편없이 떨어뜨리는 질병이기 때문에

환자의 고통이 이루 말 할 수없이 큰데, 

검사로는 이상을 찾을 수 없어서 답답한 질병이기도 합니다.  


질문 주신 대로, 과민성대장염은 '장'을 치료하려고 들면 제대로 치료가 안되는 병이고, 

장의 움직임을 관장하는 자율 신경의 균형을 회복해야 제대로 치료가 되는 병입니다. 


장은 심리 상태에 따라 예민하게 반응하는데,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장의 운동을 지배하는 자율 신경이 제 기능을 잃게 됩니다.

여러가지 사회적, 가정적인 압박감과 스트레스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자율 신경 균형이 깨어지고, 
 

그래서, 장의 정상 운동 기능이 소실되는 것이지요. 

 

치료는 당장 설사나 복통에 대한 대증 치료를 하기보다는, 

병의 원인이 되는 자율신경기능회복에 치료의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한의 치료는 자율신경균형을 맞춰 대장기능을 회복하고
,
심리적인 안정을 함께 치료하는 한약, 약침, 식이지도 등을 통해서 치료하고 있는데,
치료 효과는 좋습니다. 

 

내원하셔서 검사검진진찰을 받아보세요.

그 결과에 따라 얼마나 치료해야할지 알 수 있으니까요. 
 

조만간 진료실에서 뵙겠습니다.

광화문에서 정이안 원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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