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39세/여/역류성식도염] 역류성식도염이 점점 심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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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분야 : 자율신경클리닉
작성자 이영미 작성일22-01-03 20:16 조회1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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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이안원장님~

저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39세 여성 이영미입니다.
20대에 직장생활을 하면서 아침을 안먹기 시작하면서 위염으로 속쓰림으로 고생을 하다가 병원에 다니기 시작했었는데,

30대초반에는 위궤양으로 악화가 되어서 병원을 다녔고, 약을 먹어서 괜찮아지면 약을 멈췄다가 또 불편해지면 복용하는 것을 반복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밤에 목이 아파서 새벽에 깨는 증상까지 나타나서 병원에 갔더니 역류성식도염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위가 안좋아서 제가 좋아하는 것도 마음껏 못먹고 사는 것도 힘들었는데, 이제는 역류성식도염때문에 새벽에 잠까지 설치게되니 정말 너무 힘듭니다.
양약치료에 이미 너무 치쳐서 이제부터는 한약으로 치료를 바꾸어서 근본적으로 치료를 해 볼까 하는데 

 제가 인터넷과 유튜브를 찾아보니까 역류성식도염도 자율신경과 연관이 있다던데 맞나요?
그래서 이번엔 자율신경기능의 전문가이신 원장님께 치료를 받고 싶어서 예약을 신청합니다.

답글내용

안녕하세요? 정이안원장입니다. 


30대 초반에 벌써 위궤양이 시작되셨다고 하시니, 지금까지 얼마나 위식도 질환으로 고생을 해오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최근에는 역류성식도염때문에 식사도 맘대로 못하시고, 잠도 제대로 못주무시고, 정말 힘드시겠어요. 

아마도, 치료를 위해 병원약도 엄청 오래 복용해오셨을 것 같네요. 

병원약 먹기에 지쳤다고 하신 것을 보니까요.. 


역류성식도염은 명치부터 목까지 이어지는 가슴 중앙부위에 타들어가면서 조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기 때문에 

식사도 하기 힘들고, 일상생활을 하기가 정말 힘들어지는 질병입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스트레스가 원인이구요, 문의하신대로, 역류성식도염은 자율신경과 관련이 깊습니다. 


자율신경 기능이상으로 인해 위산이 과하게 분비되고, 위산이 역류되어 하부 식도괄약근 주위의 기능이 저하되면,

흉추부, 그리고 명치와 흉골주위에 타는 듯한 지속적인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교감신경이 과항진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위장 소화기능을 위축시켜, 소화도 지장을 주게 됩니다. 


치료는 교감-부교감신경의 균형을 맞춰주고, 위장 운동을 회복하는 다양한 한약과 약침으로 치료하게 됩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계획 그리고 치료기간 등은 개인별 상황, 그리고 증상 상태에 따라 달라지니, 


검사와 진찰을 위해 내원해보시기 바랍니다. 


쾌유를 빕니다. 


광화문에서 정이안 원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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