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39세/여/신경성위염] 위장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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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분야 : 자율신경클리닉|신경성위염
작성자 이상희 작성일22-05-06 20:37 조회80회

본문

저는 밀가루 음식을 좋아해서 퇴근후에는 늘 수제비,칼국수를 즐겨 먹었었습니다. 학창시절때도 속불편함이 있었지만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었는데 직장생활을 하기 시작하면서 잘 체하고 위내시경도 지금껏 4~5차례 해봤던 것 같아요.
약을 먹으면 그때는 그나마 조금 나은것 같은데 그때뿐인것 같아요
안좋을때마다 약국에서 위장약을 먹은지가 10년 정도 된것 같은데 이렇게 오래 먹어도 되는지요?
조금만 신경써도 잘 체하고 요즘엔 계속 가스가 차서 속이 터부룩하고 아랫배가 빵빵합니다.최근에는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위는 염증정도 외에는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저는 속이 늘 불편합니다.
원장님 천기누설 방송을 보았는데요.
위의 문제가 뇌와도 연결이 되어있어 자율신경을 치료해야 된다고 하셨는데
저같은 경우에도 자울신경에 문제가 있는 것 일까요?
답글내용

안녕하세요?


오래된 위장장애로 고생인 분이신데, 여전히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시나봐요. 


제가 방송으로 나온 <당신의 뇌가 위장을 지배한다>편을 보시고 질문올려주셨군요. 반갑습니다. 


뇌가 위장을 지배한다는 이야기는, 스트레스가 위장과 장 기능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고, 뇌와 위장은 자율신경 통로를 통해 연결되어있다는 내용입니다. 


즉, 위내시경으로도 알 수 없는 위장의 이상은 결국, 뇌파, 뇌기능, 스트레스의 문제이며, 연결통로인 자율신경의 고장이 원인이라는 말과도 같습니다. 


질문 내용을 보면, 위내시경으로는 알 수 없는 <기능성 위장병: 스트레스성 위장병, 신경성위염 모두 같은 말입니다 ^^> 이 아닐까 싶은데요, 


자율신경균형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그리고 스트레스 뇌파는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위장 기능은 어느정도인지 등을 전문적인 자율신경검사를 통해 먼저 검사를 해본 후, 결과에 따라 어떻게 치료하면 될 것인지 정확히 말씀 드릴 수 있으니, 조만간 내원 예약 잡으시고, 내원해보세요. 

조만간 진료실에서 만나뵙겠습니다. 


쾌유를 바랍니다. 

광화문에서, 정이안 원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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