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만성 염증 피하려면 먹지 말아야 할 이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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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이안한의원 작성일26-02-03 12:03 조회55회본문
[정이안의 건강노트] 만성 염증 피하려면 먹지 말아야 할 이것 !
주간한국 2021.8. 9
만성 염증 피하려면 먹지 말아야 할 이것 !
염증은 대부분의 만성 질환, 각종 대사성 질환을 유발하는 무서운 원인이다. 당뇨, 비만, 고혈압 등의 대사성 염증질환, 심장병, 동맥경화 등의 혈관성 염증 질환, 치매나 파킨슨병과 같은 뇌 신경계 염증질환, 류마티스 관절염, 각종 피부 염증 등의 면역 질환 등도 만성 염증이 그 씨앗이다.
염증이 전신에 만성적으로 퍼져있다는 것은 면역력이 바닥이라는 것이고, 염증이 혈관 속, 세포 속에 퍼져있어 신경계와 호르몬 그리고 자율신경 기능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만성적으로 염증 수치가 높은 사람은 염증성 피부 질환, 염증성 장 질환, 전신 또는 국소의 만성 관절염, 구내염, 기타 각종 장기의 염증 등이 쉽게 생기게 되고, 심장 질환, 당뇨, 비만, 뇌혈관 질환의 위험도 증가하며, 심지어는 암 발병률도 높아진다는 보고가 있다.
만성 염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그 어떤 약보다도 매일 먹는 음식이 가장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오늘은 먹지 말아야 할 것들을 알아보자.
가공식품
공장에서 여러 가지 가공을 거쳐 규격화되고 포장되어 나오는 식품들은 보관과 포장을 쉽게 한 제품들이 가공식품이다. 라면, 햇반, 캔에 든 음식, 각종 음료수, 비닐 포장 음식 등이 가공식품에 해당되는데, 이런 식품들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것이 색소제, 방부제, 유화제, 고농도의 나트륨, 각종 첨가제 들이다. 이런 첨가제들은 혈액 속의 염증 수치를 올리고 장내 미생물의 환경을 나빠지게 하기 때문에 만성 염증을 유발하고 염증이 낫지 않는 몸을 만든다. 결국 가공식품을 먹지 않으려면, 신선한 야채와 과일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답이다.
정제된 곡물
밀가루, 흰쌀과 같은 정제된 곡물은 여러 공정 과정을 거치면서 배젖, 배아, 그리고 각종 영양 성분이 빠져나가게 될 뿐 아니라, 당 지수가 높아 혈당을 빠르게 올려, 비만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현미, 통밀과 같은 통곡물로 만든 음식은 염증을 줄여줄 뿐 아니라, 영양적인 면에서 우수하며,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노폐물을 제거하고, 장내 미생물 환경도 좋아지게 만들어 배변이 잘 되도록 돕고 무엇보다도 혈액 속 염증 수치를 낮춰준다.
지방
쿠키, 도넛, 페스트리, 과자, 튀김, 케잌 등의 마가린이나 쇼트닝을 많이 사용한 식품들, 그리고 햄버거 패티, 기름기 많은 육류음식, 핫도그, 햄 등의 동물성 지방에 많은 포화지방, 트랜스 지방은 염증의 혈중 농도를 높여 각종 염증 질환, 비만을 일으키는 주요 요인이다. 그리고 옥수수 기름, 해바라기 기름, 콩기름 외 기타 식물성 기름에 들어있는 오메가6 지방도 염증 수치를 올려 각종 염증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꼽힌다.
알코올
알코올 섭취량이 늘어나는 만큼 염증은 늘어난다. 알콜은 체내에 들어와 아세트알데이드 성분으로 바뀌게 되는데, 이 성분은 체내 염증을 유발하게 되며, 각종 염증을 비롯해서 대사성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특히 알콜로 인한 염증은 피부, 장, 콩팥, 뇌 등을 아우르는 전신의 염증이며, 혈액 속 알콜 수치는 염증 발생과 비례한다고 보면 되기 때문에, 만성 염증이 있는 사람은 알코올 섭취를 금하는 것이 맞다.
간편식 대유행 시대가 만성 염증을 부추긴다.
코로나 시대에 간편식이 대유행이다. 가정에서도 냉동식품, 패스트푸드, 튀긴 음식, 과자 등으로 세 끼를 먹는 집이 많아졌다. 그러나 이런 음식들은 염증을 유발하는 최고의 먹거리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편리하게 식사하는 것을 추구하면서 신선한 먹거리를 먹는 일이 줄어들거나 없어진다면, 만성 염증 질환을 피할 수 없고, 비만, 당뇨, 심장질환, 암 까지 피해갈 수 없게 된다.
신선한 음식이 염증을 없앤다.
만성 염증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식사는 신선한 과일, 버섯류, 베리류, 마늘, 다양한 야채 그리고 통곡물 종류다. 집밥을 먹어도 배달음식, 간편식을 찾으면 답이 없다. 외부에서 음식을 해결해도 가공하지 않은 신선한 재료의 음식을 먹는다면 꼭 집밥이 아니어도 건강에 위해가 되지 않는다. 결국 건강을 좌우하는 것은 자신이 선택하고 먹은 음식에서 판가름난다.
글쓴이
정이안원장-한의학박사, 정이안한의원 원장이며, 자율신경연구소 원장이고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외래교수이다. 저서로 안티에이징 시크릿 - 자율신경건강법, 마흔 달라진 몸을 되돌릴때, 생활 습관만 바꿨을 뿐인데, 몸에 좋은 색깔음식 50 외에도 다수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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