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 2011 행복한 은퇴설계 아카데미 -행복한 노후를 위한 스트레스 매니지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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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이안한의원 작성일12-02-20 11:27 조회3,629회본문
스트레스 제로기술의 저자
정이안 원장이
아래와 같이 강의하였습니다.
일시 : 2011년 11월 03일 (목) 15:00~ 15:50
장소 : 사랑의 열매 회관 대강당
행사명 : 디지틀조선일보 컨퍼런스 - 2011 행복한 은퇴설계 아카데미 (11/3 목요일 13:00 ~ 18:40)
강연주제 : 행복한 노후를 위한 스트레스 매니지먼트
강연주최 : 디지틀조선일보
강연대상 : 사전등록회원 (2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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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행복한 은퇴설계 아카데미 공식홈페이지
http://conference.dizzo.com
행사관련 보도자료
조선일보 2011년 10월 18일자 신문
65세 이상 인구 60% “노후 준비 부족해"
디지틀조선일보 '2011 행복한 노후설계 아카데미' 컨퍼런스 개최
통계청이 발표한 '2011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전체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11.0%로 1970년 3.1%, 1990년 5.1%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지금의 추산대로라면 2026에는 인구 100명당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20명을 넘어선다는 얘기이다.
단순히 위의 수치만을 놓고 본다면 사람이 오래 사는 데야 박수칠 일이다. 문제는 삶의 질이다. 내 집 마련과 자식 교육에 수입의 대부분을 쏟아 부었던 '베이비부머(45년~65년 출생)' 세대는 노후준비에 대한 필요성은 잘 알고 있었지만 실제적인 준비는 많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위 통계에 따르면 2009년 기준으로 '노후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한 65세 이상 비율은 39.0%에 불과하다. 부족한 노후준비는 결국 자신이 희망하는 은퇴시기를 지나서도 노동시장에 남아 있을 수 밖에 없는 요인이 된다. 나이 들어서도 취업을 하고자 하는 이유가 일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고 즐거움을 찾는 것이라면 괜찮겠지만, 그 보다 훨씬 주된 이유는 '생활비에 보탬이 되어서(54.9%)'라고 응답했다는 사실을 보듯이 은퇴 이후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주)디지틀조선일보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2011 행복한 노후설계 아카데미' 컨퍼런스를 다음달 3일 광화문에 있는 사랑의 열매 회관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55~65년생 '베이비부머'들이 본격적인 노후시기를 맞고 있지만 이들의 노후준비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20~30대 역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시대가 됐다. 이번 행사는 노후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해 공공기간과 민간기관이 힘을 합쳐 국민들의 노후설계를 균형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행복한 100세 사회를 만드는데 그 목적이 있다.
행사는 노후준비에 관심 있는 조선일보 웹사이트 회원 및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200명에게만 참여가 가능하다. 행사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은 조선닷컴(www.chosun.com)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정이안 원장이
아래와 같이 강의하였습니다.
일시 : 2011년 11월 03일 (목) 15:00~ 15:50
장소 : 사랑의 열매 회관 대강당
행사명 : 디지틀조선일보 컨퍼런스 - 2011 행복한 은퇴설계 아카데미 (11/3 목요일 13:00 ~ 18:40)
강연주제 : 행복한 노후를 위한 스트레스 매니지먼트
강연주최 : 디지틀조선일보
강연대상 : 사전등록회원 (2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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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행복한 은퇴설계 아카데미 공식홈페이지
http://conference.dizzo.com
행사관련 보도자료
조선일보 2011년 10월 18일자 신문
65세 이상 인구 60% “노후 준비 부족해"
디지틀조선일보 '2011 행복한 노후설계 아카데미' 컨퍼런스 개최
통계청이 발표한 '2011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전체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11.0%로 1970년 3.1%, 1990년 5.1%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지금의 추산대로라면 2026에는 인구 100명당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20명을 넘어선다는 얘기이다.
단순히 위의 수치만을 놓고 본다면 사람이 오래 사는 데야 박수칠 일이다. 문제는 삶의 질이다. 내 집 마련과 자식 교육에 수입의 대부분을 쏟아 부었던 '베이비부머(45년~65년 출생)' 세대는 노후준비에 대한 필요성은 잘 알고 있었지만 실제적인 준비는 많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위 통계에 따르면 2009년 기준으로 '노후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한 65세 이상 비율은 39.0%에 불과하다. 부족한 노후준비는 결국 자신이 희망하는 은퇴시기를 지나서도 노동시장에 남아 있을 수 밖에 없는 요인이 된다. 나이 들어서도 취업을 하고자 하는 이유가 일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고 즐거움을 찾는 것이라면 괜찮겠지만, 그 보다 훨씬 주된 이유는 '생활비에 보탬이 되어서(54.9%)'라고 응답했다는 사실을 보듯이 은퇴 이후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주)디지틀조선일보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2011 행복한 노후설계 아카데미' 컨퍼런스를 다음달 3일 광화문에 있는 사랑의 열매 회관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55~65년생 '베이비부머'들이 본격적인 노후시기를 맞고 있지만 이들의 노후준비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20~30대 역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시대가 됐다. 이번 행사는 노후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해 공공기간과 민간기관이 힘을 합쳐 국민들의 노후설계를 균형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행복한 100세 사회를 만드는데 그 목적이 있다.
행사는 노후준비에 관심 있는 조선일보 웹사이트 회원 및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200명에게만 참여가 가능하다. 행사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은 조선닷컴(www.chosun.com)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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