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 색깔음식 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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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이안한의원 작성일12-07-13 12:58 조회3,035회본문
<몸에 좋은 색깔음식 50>의 저자, 정이안 원장이 아래와 같이 강의 하였습니다.
제목 : 색깔음식 건강법
일시 : 2012년 6월 4일 17시
장소 : 국내 슬로시티 인증지역인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한독약품 회장님의 별장
주최 : 슬로베(SLOBE) CEO 과정 교육팀
강의 대상 : 슬로베 CEO과정의 CEO 3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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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 요약:
우리 몸은 부위에 따라 서로 다른 색깔을 원한다. 몸에 좋은 색깔이란 야채와 과일의 색소란, 외부자극(자외선, 비, 바람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낸 방어물질이며, 그걸 먹음으로 면역기능, 노화방지, 스트레스가 완화됨.
오행(木火土金水)과 오색(綠赤黃白黑)과 오장(肝心脾肺腎)에 따라 조화롭게 맞추는 것이 자연이고 건강이다.
木은 녹색 음식 = 신맛 = 간에, 火는 붉은 음식 = 쓴맛 = 심장에,
土는 흰색 음식 = 단맛 = 위장에, 金은 흰색 음식 = 매운 맛 = 폐에,
水는 검은색 음식 = 짠 맛 = 신장에 적합함
土는 흰색 음식 = 단맛 = 위장에, 金은 흰색 음식 = 매운 맛 = 폐에,
水는 검은색 음식 = 짠 맛 = 신장에 적합함
Color food 건강법
① 야채, 과일은 되도록 껍질채로 ② 제철 음식 중심으로 ③ 한 끼에 오색을 먹는다
※ 조상님들은 색깔 별로 떡과 오방색의 비빔밥과 전 등 신맛 · 쓴맛 · 단맛 · 매운맛 · 짠맛을 골고루 먹으며 편식치 않고 화려한 식탁을 누렸다.
① 야채, 과일은 되도록 껍질채로 ② 제철 음식 중심으로 ③ 한 끼에 오색을 먹는다
※ 조상님들은 색깔 별로 떡과 오방색의 비빔밥과 전 등 신맛 · 쓴맛 · 단맛 · 매운맛 · 짠맛을 골고루 먹으며 편식치 않고 화려한 식탁을 누렸다.
<몸에 좋은 색깔음식 50> 저서 외에 정이안의 오색선식 상품을 개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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