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주말골퍼 건강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이안한의원 작성일12-02-17 12:46 조회3,226회

본문

 
정이안 박사의 샐러리맨 클리닉 - 2008년 6월호

<한의학으로 풀어보는 주말 골퍼 건강이야기>

술은 못해도 되지만, 골프 못하면 일하기 힘들다

‘30대에 시작하면 싱글, 20대에 시작하면 이븐’이란 말이 있다. 모든 스포츠가 그렇겠지만 특히 골프는 몸이 유연한 젊은 나이에 시작하면 배우기도 쉽고 스코어도 금방 좋아진다. 그러나 솔직히 지금껏 골프가 젊은 사람들이 누구나 배우고 즐길 수 있을 만큼 대중적인 스포츠는 아니었다. 아직도 회원권 가격이 고가이고, 비회원 그린피도 비싼 편이라 샐러리맨들에게 골프는 경제적인 부담이 되는 운동임이 틀림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골프는 젊은 직장인들에게 매력적인 운동으로 점차 인식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요즘 젊은 직장인들은 술은 못해도 되지만 골프를 못하면 일을 하기 힘들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기도 하고, 골프는 “일”이라는 생각, 그리고 골프 권하는 사회에서 살아남는 법은 골프를 하는, 그것도 아주 잘 하는 것 밖에 없다는 생각들을 많이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기왕에 배우기로 했으면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차근차근 배워 놓는 것이 낫다고 주위에서도 충고를 아끼지 않으니, 미래를 위한 투자 내지는 자기계발을 위한 필수과목이라는 생각이 들게 된 때문이다.

실제로 필자의 한의원에 내원하는 20-30대 남자 환자들 중에서 골프를 수년째 하고 있거나 이제 막 골프를 배우기 시작한 사람이 50%를 넘는데, 골프를 시작하게 된 동기가 대부분 골프가 미래의 전략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란다.

욕심이 앞서다 보면 몸이 망가진다

10여년 전만해도 한의원을 찾는 동통환자의 대부분은 만성 관절 질환 환자였다. 그러나 요즘은 양상이 많이 바뀌어서 스포츠 손상 환자가 많아졌고, 젊은 사람들의 한의원 이용률이 상당히 높아지면서 골프 손상으로 인한 통증 환자가 많이 늘었다. 특히 필자의 한의원은 직장인을 주로 치료하고 있어서 내원 남성 환자의 동통 질환의 원인은 대부분이 골프로 인한 손상이다. 오랫동안 골프를 쳐온 사람들 중에는 척추디스크가 심하게 손상된 경우가 흔한데, 무리하게 운동을 계속하다 보면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빠지기도 한다. 스윙 준비 자세에서 상체의 굴곡과 골반을 뒤로 빼내는 자세의 반복, 임팩트 동작에서 과도한 골반 회전, 특히 치핑과 퍼팅 때 잠시 허리 근육을 긴장시키는 동작이 원인이다.

골프는 웬만한 경지에 오르기 전까지는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스윙을 하기가 쉽지 않으며, 스윙 과정에서 허리근육은 물론 몸 전체 근육에 심한 긴장과 수축을 가져오는 게 일반적이다. 스윙을 할 때나 끝난 후 많은 사람들이 요통을 느끼는 것은 이 때문이며 대부분의 골퍼들이 척추디스크 내에 변성이 와 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골프는 그만큼 허리에 부담을 많이 주는 운동이다. 허리부위의 통증이 있는 사람은 한 시즌 동안은 골프를 중단하고 스트레칭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허리의 유연성과 근력을 강화한 뒤 다시 골프를 시작하는 게 좋다.

척추의 힘을 기르는 동시에 유연성을 강화시키는 것은 골프 손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골프의 비거리를 늘리고 샷의 정확성을 높이는데 중요한 요소다. 그러니 볼을 치는 연습만 해서 골프 실력이 늘어나길 바라는 것은 욕심이다. 중년이나 노년 골퍼들이 골프가 잘 되지 않는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유연성 부족 때문이며, 젊은 골퍼들도 유연성이 부족한 사람이 태반이다. 그런데, 유연성이 부족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유연성을 길러주는 “스트레칭”을 싫어하니, 악순환의 연속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니, 골프를 제대로 하려면, 스윙 연습과 스트레칭, 웨이트 트레이닝 세 가지를 모두 꾸준히 해서, 유연성, 지구력, 그리고 힘을 골고루 갖춰서 “기술”을 뒷받침 해줘야 한다.

어깨 손상의 경우, 오른 손잡이 골퍼의 경우 왼쪽 어깨 손상이 많다. 백 스윙의 탑 또는 임팩트 순간에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고 어깨 회전근육이 주로 손상된다. 시니어 골퍼의 경우 골프로 인한 어깨 손상이 원인이 되어 흔히 오십견(五十肩)이라고 부르는 “동결견(凍結肩, Frozon shoulder)” 으로 발전하기도 해서 스윙아크가 작아지고 비거리가 더욱 줄어드는 것은 물론이고 어깨가 아파서 잠도 편하게 못 자게 되니, 참으면서 스윙연습만 할 것이 아닌 것이다. 골프로 인한 어깨 손상의 한방 치료는 어깨 손상의 정도에 따라 치료 기간과 치료 방법이 달라지며, 만성적인 어깨 통증일 경우는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많다.흔하다.

골프를 하면서 팔꿈치 한번 안 아파 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팔꿈치 부상은 골퍼에게 흔하다. 스윙 또는 임팩트 순간 골프채를 통해 직접 팔로 전달되는 반복적인 충격이 원인인데, 오른손잡이 골퍼의 경우 왼팔 팔꿈치 바깥쪽의 튀어나온 뼈 부위에 주로 발생한다. 흔히 골프 엘보 라고 부르는 질환인데, 만성적인 과다사용(overuse)이 원인인 만큼 이미 증상이 시작되었을 때는 팔꿈치 관절의 부담이 장기간 축적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치료가 쉽지 않고 재발하기 쉬워 치료하는데 인내를 요한다.

양방에서도 간단한 소염제만으로는 치료가 잘 되질 않아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를 놓거나 또는 프로로 테라피 요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스윙을 일체 중지하고 장기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복적인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요법으로 금새 증상이 호전되는 장점만을 생각해서 골프 라운딩을 계속 하고 싶은 급한 마음에 반복적으로 주사를 맞게 되면 건(腱) 파열을 초래하여 결국 건(腱,힘줄)조직의 재생이 불가능한 지경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또한, 수술 요법도 치료 성공률이 높지 못하다. 한방에서의 치료는 약침 (봉독요법 포함)치료와 뜸 치료를 위주로 하며 증상이 심하면 한약요법도 병행해야 한다. 치료 중에는 골프를 쉬어야 하며 부득이하게 라운딩을 해야 할 때에는 엘보 밴드를 구입하여 라운딩 때 착용해야 한다. 치료기간은 2개월 이상이며, 4-5 개월이 소요되는 경우도 있다.

손목과 손의 손상은 비교적 젊은(30대 중반 전후) 그리고 핸디캡이 낮은 골퍼에게 많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며, 왼쪽 손목에 통증이 많이 발생한다. 초보자의 경우 너무 세게 클럽을 잡은 것과 손목 코킹을 지나치게 하거나 코킹 방향이 엄지손가락 쪽이 아니라 손등 쪽으로 하거나, 그립의 끝을 손바닥에 감아쥐고 찍어칠 때 손바닥에 충격이 가해지거나, 다운스윙 시 손목 코킹이 풀리는 경우 등으로 인해 손가락이나 손목에 무리가 가는 것이 원인이다. 한방 치료는 스윙 연습을 완전히 쉬면서 약침치료와 뜸 요법을 병행해서 꾸준히 받는 것이 좋다.

옆구리 통증도 흔한 골프 손상 중 하나다. 스트레칭 없이 바로 드라이버 풀스윙을 하고 났을 때나, 몸이 유연하지 못한 새벽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라운딩을 다녀온 후, 또는 초보자가 과도한 스윙 연습으로 평소 안 쓰던 옆구리와 등 근육을 정도 이상 꼬느라 애쓴 후에 주로 나타난다. 옆구리 뿐 아니라, 등과 어깨까지 결리고 아파서 스윙을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심할 경우는 제대로 숨도 쉬지 못할 정도로 아프다. 이런 통증은 늑간근(갈비뼈 사이의 근육)이 파열됐기 때문인데, 가벼운 증상은 스윙 연습을 1-2주 중지하고 격일 간격으로 침 치료를 받는 것으로 호전되지만, 심한 증상은 완전히 근육이 정상으로 회복될 때까지 스윙 연습을 중지하고 꾸준히 침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아예 늑골(갈비뼈)에 금이 가는 경우도 흔하다. 누구에게 맞거나 어딘가에 부딪혀야 갈비뼈에 금이 가는 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늑골이 한꺼번에 부러지는 것이 아니라, 늑골을 붙잡고 있는 늑간근에 스트레스가 누적되면서 늑골에 서서히 금이 가는, 피로골절(疲勞骨折)이 생기기 때문에 통증이 심하긴 해도 늑골에 금이갔다는 생각까지는 못하는 수가 많다. 보고에 의하면, 300명의 골퍼들을 대상으로 X레이 사진을 찍어본 결과 이 중 5명의 갈비뼈에 과거에 금이 갔던 자국이 있었지만 정작 본인은 그 같은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 일단, 옆구리가 심하게 결릴 때에는 골절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방사선과 검사가 필수적이다. 방사선과 진단으로 늑골 골절이 진단되면, 즉시부터 스윙을 중지해야 하고 대략 8주 가량의 침 치료가 필요하며 골절된 늑골을 잘 붙게 하고, 통증도 제어하기 위해서 한약요법이 병행되어야 한다. 치료시기를 포함해서 한 시즌동안은 라운딩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뇌 활동이 좋아야 골프가 쉬워진다

골프가 어려운 운동인 것은 드라이버 샷의 강렬함, 아이언 샷의 정교함, 숏 게임의 정확함, 퍼팅의 세밀함을 조화롭게 안배해야 하기 때문이며, 그만큼 끝없는 두뇌 활동이 필요하다. 강력한 집중력을 요하는 운동인 만큼 뇌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정이안 (한의학 박사/ 정이안한의원 원장/ <샐러리맨 구출하기> 저자
제목
지역명
질환명
나이
성별
       
상담분야

※ 상담을 원하시는 증상에 모두 체크해주세요.

           
                    
이름

*실명을 정확히 입력해주셔야 보다 정확한 상담이가능합니다.

비밀번호

*작성한 상담 수정시 필요한 비밀번호입니다. (답변이 달린경우 불가)

연락처 - -

SNS 수신동의

연락가능한 시간
내용
웹에디터 시작 웹 에디터 끝
자동등록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정이안한의원 개인정보 취급방침

정이안한의원은(이하 '한의원') 고객님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한의원은 개인정보취급방침을 통하여 고객님께서 제공하시는 개인정보가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한의원은 개인정보취급방침을 개정하는 경우 웹사이트 공지사항(또는 개별공지)을 통하여 공지할 것입니다. 본 방침은 2011년 07 월 16 일부터 시행됩니다.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한의원은 회원가입, 상담, 서비스 신청 등등을 위해 아래와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ο 수집항목 : 이름, 로그인ID, 비밀번호,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닉네임,
ο 개인정보 수집방법 : 홈페이지(www.jclinic.co.kr)

■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한의원은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ο 서비스 제공에 관한 계약 이행 및 서비스 제공에 따른 요금정산
콘텐츠 제공
ο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연령확인, 만14세 미만 아동 개인정보 수집 시 법정 대리인 동의여부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ο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신규 서비스(제품) 개발 및 특화,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한의원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예외 없이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한의원은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파기절차 및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ο 파기절차 회원님이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하신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 회원탈퇴 시 지체없이 파기되어집니다.
별도 DB로 옮겨진 개인정보는 법률에 의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보유되어지는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ο 파기방법 - 전자적 파일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 개인정보 제공
한의원은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원칙적으로 외부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래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 이용자들이 사전에 동의한 경우 - 법령의 규정에 의거하거나, 수사 목적으로 법령에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수사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 수집한 개인정보의 위탁
한의원은 서비스 이행을 위해 아래와 같이 외부 전문업체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ο 위탁 대상자 : (주)지엔케어
ο 위탁업무 내용 : 회원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마케팅 신규 서비스(제품) 개발 및 특화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웹사이트 및 시스템 관리

■ 이용자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그 행사방법
이용자 및 법정 대리인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자신 혹은 당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할 수 있으며 가입해지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용자 혹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조회 및 수정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변경'(또는 '회원정보수정' 등)을 가입해지(동의철회)를 위해서는 "회원탈퇴"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정정 또는 탈퇴가 가능합니다.혹은 개인정보관리책임자에게 서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하시면 지체없이 조치하겠습니다.

귀하가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한의원은 이용자 혹은 법정 대리인의 요청에 의해 해지 또는 삭제된 개인정보는 "한의원이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에 명시된 바에 따라 처리하고 그 외의 용도로 열람 또는 이용할 수 없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 자동수집 장치의 설치, 운영 및 그 거부에 관한 사항
한의원은 귀하의 정보를 수시로 저장하고 찾아내는 '쿠키(cookie)' 등을 운용합니다. 쿠키란 한의원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가 귀하의 브라우저에 보내는 아주 작은 텍스트 파일로서 귀하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됩니다. 한의원은(는) 다음과 같은 목적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쿠키 등 사용 목적
-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을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및 자취 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겟 마케팅 및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귀하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쿠키 설정 거부 방법
예: 쿠키 설정을 거부하는 방법으로는 회원님이 사용하시는 웹 브라우저의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를 저장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설정방법 예(인터넷 익스플로어의 경우)
: 웹 브라우저 상단의 도구 >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 단, 귀하께서 쿠키 설치를 거부하였을 경우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한의원은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정이안
전화번호 : 02-739-0075

귀하께서는 한의원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한의원은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kopico.go.kr) TEL: 118
2.개인정보보호협회 (www.eprivacy.or.kr) TEL : 02-550-9531~2
3.대검찰청 사이버범죄수사지원 (www.spo.go.kr) TEL : 1301(유료)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yberbureau.police.go.kr) TEL : 182

온라인 안심상담 목록
번호 제목 처리상황 조회 날짜
384 답변완료 3 08-31
383 답변완료 965 08-25
382 답변완료 1156 08-20
381 답변완료 4 08-17
380 답변완료 4 08-04
379 답변완료 3 07-12
378 답변완료 6 06-18
377 답변완료 7 06-03
376 답변완료 4 05-18
375 답변완료 4 04-18
서울시 중구 무교로 19, 더익스체인지서울몰 7층 │사업자번호: 192-22-00451
대표자: 정이안 │TEL: 02-739-0075 │E-mail: jclinic@jclinic.co.kr

COPYRIGHT(C) 2020 JEONGI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