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한방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이안한의원 작성일12-02-17 10:17 조회2,806회본문
체질에 따른 다이어트 한방차(茶)
한방차는 음식과 달리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고 과도한 양을 먹게 되면 다른 질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장기 복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복용전 한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차로 만들어 마실 수 있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아래의 한약재들은 대변과 소변의 배출을 원활히 하고 정신을 안정시키고 소화기능을 조절하는 효능이 있다. 차로 달여 마시는 방법은 각각의 약재에 따라 차이가 약간씩 있으나 씨,줄기 약재는 2시간, 열매,껍질 약재는 1시간, 잎사귀 약재는 30분, 여러 가지 약재가 섞인 것은 1시간 30분 정도 달이면 된다. 너무 오래 달이면 오히려 약효가 없가 없으므로 약재의 특성에 따라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차로 마실 때 너무 쓰다고 설탕이나 꿀을 섞는다면 다이어트 차로서의 의미가 없으므로 맛을 조금 내기 위해서는 차로 달일 때 대추나 감초를 2-3개정도 함께 넣어 끓이면 된다. 또한, 아래의 약재 외의 한방 약재를 茶로 끓여 마시고 싶을 때에는 물 1리터에 약재 20-30g 정도를 넣고 끓이는 것이 적당하다
* 체질별 한방차
<태음인>
태음인은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기 쉽다. 소화기가 튼튼해서 과음, 과식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주의한다. 아무 음식이나 잘 먹는 체질이지만 지나친 육식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좋다. 육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기(氣)순환이 장애를 받아 혈행대사에 장애가 생겨 쉽게 비만이 되고 만다. 채식위주의 식습관으로 바꾸도록 노력해야 하는 체질이다. 또한 태음인의 비만은 유전적인 요소가 많기 때문에 다른 체질에 비하여 특히 비만에 신경을 써야 한다. 과식을 삼가고 자신에게 잘 맞지 않는 음식을 장기간 복용해서는 안된다.
폐기능이 떨어지기 쉬운 태음인은 달리기, 수영, 탁구, 테니스, 산책 등 심폐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운동이 좋고, 주로 상체 단련 운동을 중심으로 하면 좋다. 등산할 때는 경사가 완만한 곳을 장시간 땀을 흘리면서 등산하도록 한다. 술과 담배는 삼간다. 평소 땀이 많은 것이 일반적이다. 오히려 운동을 하는데도 땀이 나지 않는 경우는 건강의 적신호일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야 하며,매일 꾸준한 운동으로 적당량의 땀을 흘리는 것이 좋다.
<소음인>
소음인들의 비만은 대부분이 스트레스와 소화장애에 의한 비만이다. 비만의 형태는 주로 하체에서 나타난다. 소음인 비만자 중에는 오히려 정상적인 사람보다 훨씬 小食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살이 빠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심한 경우 1일 기초대사량에도 못미치는 식사를 하며 억지로 음식을 먹어도 곧 토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소음인은 항상 몸을 따뜻이 하는 것이 중요하고 음식도 찬 것을 피하고 따뜻한 음식을 먹는다. 원래부터 신경이 예민한 편이므로 가급적 활동적인 생활과 일을 하는 것이 불안 신경증이나 심장쇠약 등을 예방하는 길이다. 小食해야 하는 체질이며 가능한 땀을 많이 내지 않는 것이 좋다. 수영, 가벼운 달리기, 등으로 뭄을 풀어주는 것이 좋고, 주로 상체 단련 운동을 하면 좋다. 등산할 때는 경사가 완만한 곳을 택해 땀이 안 날 정도의 속도로 걷는 것이 좋다. 차가운 음식과 성질이 냉한 음식은 피하고, 음식을 볶고 찌고 굽고 데우는 등 익힌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한약을 복용하는 중에는 물론이고 평소에도 건강이 좋지 않을 때는 돼지고기, 녹두음식, 밀가루 음식, 풋과일 등에 주의한다.
<소양인>
소화기능이 비교적 좋아 많이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 타입이며 소음인과 마찬가지로 부분비만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몸에 열기가 많으므로 너무 뜨거운 것을 즐겨 먹으면 질병에 걸리기 쉽다. 다른 체질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의 강도가 높아 마구 먹는 폭식형이 많은데 지속되면 비만으로 갈 수 있으니 조심한다. 소양인은 항상 하체를 단련시키는 운동을 하고 찬 음식을 즐겨 먹는다.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찾아내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중요하다. 이와 같이 몸에 열이 많은 소양인은 데우거나 익힌 불의 힘을 이용한 음식과 약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사람에게는 시원하고 담백한 음식이나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성질의 음식을 복용해야 한다. 닭고기나 술, 매운 음식은 더운 기운이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태양인>
간기능이 떨어짐으로 인해 혈액을 잘 생성하지 못하여 그로 인해 불안초조, 신경증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또한 기(氣)의 흐름이 원만하지 못해 허리가 많이 아프고 심하면 정신질환에 시달릴 수도 있다. 그러므로 항상 기의 흐름을 왕성히 하고 원활히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운동과 함께 단전호흡과 정신적인 수양을 많이 하여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중요하다. 또한 음식을 골고루 먹고 간에 좋은 한약재를 평소에 많이 복용해야 할 것이다.
태양인 체질은 해산물과 채식을 주로 하는 것이 좋으며, 기름진 육식 섭취는 자제하여야 한다. 평소에 소변만 시원하게 나와도 큰 병은 없는 것으로 판단할 수가 있다.
* 체질별 다이어트 茶
<태음인>
의이인茶 - 의이인(율무) 60g에 물 400cc를 넣고 처음에는 강한불에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달여서 수시로 마신다. 의이인은 태음인의 물살을 빼주고 피부를 윤택하게 만들어 주며, 태음인 비만자에게 좋다.
방기茶 - 방기 20g에 물 400cc를 넣고 끓여 마신다. 방기는 순환기, 소화기의 작용을 원활히 해주고 소변을 시원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물렁물렁한 물살이나 부종이 있는 경우 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먹어서는 안 되며 하루에 너무 많이 마셔도 좋지 않다.
(참조) 태음인 변비에 좋은 음식 : 호두 (하루 1 - 2개)
<소음인>
백출 * 계피茶 : 백출 8g에 물 400cc, 계피 4g을 넣고 끓여 수시로 마신다. 창출은 소음인 비만자의 肥濕을 말려주고 소변을 원활히 볼 수 있게 도와주며 계피는 소음인의 찬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므로 달여놓았다가 수시로 마시면 살도 빠지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특히 소음인 비만자에게 좋다.
곽향 * 진피茶 : 곽향 8g 에 물 400cc, 진피 8g을 넣고 끓여서 수시로 마신다. 곽향은 기를 잘 통하게 하여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며 진피는 痰을 없애주고 기혈 순환에 도움을 준다. 특히 소음인 비만자에게 좋다.
(참조)소음인 변비에 좋은 음식 : 꿀, 현미
<소양인>
- 구기자茶 : 구기자 20g 과 물 400cc를 넣고 강한 불에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에 달여 수시로 마신다. 구기자는 독이 없어 장기간 사용하면 할수록 몸에 좋아 인체의 생리작용을 원활하게 해준다. 소양인의 피로회복에도 좋으며 소양인 비만자에게 도움을 준다.
- 녹차 : 다른 어느 체질보다도 녹차가 잘 맞는 체질이 소양인이다. 녹차는 건강에 좋은 효과가 많지만 특히 소양인 비만자의 기혈 순환을 도와주고 소변이 원활히 나오도록 도와주므로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 백복령茶 : 백복령 10g과 물 400cc를 넣고 수시로 끓여 마신다. 백복령은 痰을 없애주고 肥濕을 씼어내리며 신진대사를 촉진해주는 역할을 하며 소양인 비만자에게 잘 맞는다.
(참조) 소양인 변비에 좋은 음식 : 알로에 ( 소양인은 대변이 잘 나오지 않으면 컨디션이 아주 안 좋아지고 신진대사도 문제가 생긴다. 소양인이라면 대변이 항상 잘 통하게 주의해야 한다. )
<태양인>
오가피 茶 : 오가피 10g 에 물 400cc를 넣고 끓여 수시로 마신다. 인삼이 소음인에게 명약인 것처럼 오가피는 태양인에게 인삼과 같은 역할을 한다.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특히 태양인 비만자의 濕氣를 제거해주는 등 태양인 비만자에 도움을 준다.
한방차는 음식과 달리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고 과도한 양을 먹게 되면 다른 질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장기 복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복용전 한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차로 만들어 마실 수 있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아래의 한약재들은 대변과 소변의 배출을 원활히 하고 정신을 안정시키고 소화기능을 조절하는 효능이 있다. 차로 달여 마시는 방법은 각각의 약재에 따라 차이가 약간씩 있으나 씨,줄기 약재는 2시간, 열매,껍질 약재는 1시간, 잎사귀 약재는 30분, 여러 가지 약재가 섞인 것은 1시간 30분 정도 달이면 된다. 너무 오래 달이면 오히려 약효가 없가 없으므로 약재의 특성에 따라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차로 마실 때 너무 쓰다고 설탕이나 꿀을 섞는다면 다이어트 차로서의 의미가 없으므로 맛을 조금 내기 위해서는 차로 달일 때 대추나 감초를 2-3개정도 함께 넣어 끓이면 된다. 또한, 아래의 약재 외의 한방 약재를 茶로 끓여 마시고 싶을 때에는 물 1리터에 약재 20-30g 정도를 넣고 끓이는 것이 적당하다
* 체질별 한방차
<태음인>
태음인은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기 쉽다. 소화기가 튼튼해서 과음, 과식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주의한다. 아무 음식이나 잘 먹는 체질이지만 지나친 육식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좋다. 육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기(氣)순환이 장애를 받아 혈행대사에 장애가 생겨 쉽게 비만이 되고 만다. 채식위주의 식습관으로 바꾸도록 노력해야 하는 체질이다. 또한 태음인의 비만은 유전적인 요소가 많기 때문에 다른 체질에 비하여 특히 비만에 신경을 써야 한다. 과식을 삼가고 자신에게 잘 맞지 않는 음식을 장기간 복용해서는 안된다.
폐기능이 떨어지기 쉬운 태음인은 달리기, 수영, 탁구, 테니스, 산책 등 심폐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운동이 좋고, 주로 상체 단련 운동을 중심으로 하면 좋다. 등산할 때는 경사가 완만한 곳을 장시간 땀을 흘리면서 등산하도록 한다. 술과 담배는 삼간다. 평소 땀이 많은 것이 일반적이다. 오히려 운동을 하는데도 땀이 나지 않는 경우는 건강의 적신호일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야 하며,매일 꾸준한 운동으로 적당량의 땀을 흘리는 것이 좋다.
<소음인>
소음인들의 비만은 대부분이 스트레스와 소화장애에 의한 비만이다. 비만의 형태는 주로 하체에서 나타난다. 소음인 비만자 중에는 오히려 정상적인 사람보다 훨씬 小食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살이 빠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심한 경우 1일 기초대사량에도 못미치는 식사를 하며 억지로 음식을 먹어도 곧 토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소음인은 항상 몸을 따뜻이 하는 것이 중요하고 음식도 찬 것을 피하고 따뜻한 음식을 먹는다. 원래부터 신경이 예민한 편이므로 가급적 활동적인 생활과 일을 하는 것이 불안 신경증이나 심장쇠약 등을 예방하는 길이다. 小食해야 하는 체질이며 가능한 땀을 많이 내지 않는 것이 좋다. 수영, 가벼운 달리기, 등으로 뭄을 풀어주는 것이 좋고, 주로 상체 단련 운동을 하면 좋다. 등산할 때는 경사가 완만한 곳을 택해 땀이 안 날 정도의 속도로 걷는 것이 좋다. 차가운 음식과 성질이 냉한 음식은 피하고, 음식을 볶고 찌고 굽고 데우는 등 익힌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한약을 복용하는 중에는 물론이고 평소에도 건강이 좋지 않을 때는 돼지고기, 녹두음식, 밀가루 음식, 풋과일 등에 주의한다.
<소양인>
소화기능이 비교적 좋아 많이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 타입이며 소음인과 마찬가지로 부분비만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몸에 열기가 많으므로 너무 뜨거운 것을 즐겨 먹으면 질병에 걸리기 쉽다. 다른 체질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의 강도가 높아 마구 먹는 폭식형이 많은데 지속되면 비만으로 갈 수 있으니 조심한다. 소양인은 항상 하체를 단련시키는 운동을 하고 찬 음식을 즐겨 먹는다.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찾아내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중요하다. 이와 같이 몸에 열이 많은 소양인은 데우거나 익힌 불의 힘을 이용한 음식과 약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사람에게는 시원하고 담백한 음식이나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성질의 음식을 복용해야 한다. 닭고기나 술, 매운 음식은 더운 기운이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태양인>
간기능이 떨어짐으로 인해 혈액을 잘 생성하지 못하여 그로 인해 불안초조, 신경증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또한 기(氣)의 흐름이 원만하지 못해 허리가 많이 아프고 심하면 정신질환에 시달릴 수도 있다. 그러므로 항상 기의 흐름을 왕성히 하고 원활히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운동과 함께 단전호흡과 정신적인 수양을 많이 하여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중요하다. 또한 음식을 골고루 먹고 간에 좋은 한약재를 평소에 많이 복용해야 할 것이다.
태양인 체질은 해산물과 채식을 주로 하는 것이 좋으며, 기름진 육식 섭취는 자제하여야 한다. 평소에 소변만 시원하게 나와도 큰 병은 없는 것으로 판단할 수가 있다.
* 체질별 다이어트 茶
<태음인>
의이인茶 - 의이인(율무) 60g에 물 400cc를 넣고 처음에는 강한불에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달여서 수시로 마신다. 의이인은 태음인의 물살을 빼주고 피부를 윤택하게 만들어 주며, 태음인 비만자에게 좋다.
방기茶 - 방기 20g에 물 400cc를 넣고 끓여 마신다. 방기는 순환기, 소화기의 작용을 원활히 해주고 소변을 시원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물렁물렁한 물살이나 부종이 있는 경우 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먹어서는 안 되며 하루에 너무 많이 마셔도 좋지 않다.
(참조) 태음인 변비에 좋은 음식 : 호두 (하루 1 - 2개)
<소음인>
백출 * 계피茶 : 백출 8g에 물 400cc, 계피 4g을 넣고 끓여 수시로 마신다. 창출은 소음인 비만자의 肥濕을 말려주고 소변을 원활히 볼 수 있게 도와주며 계피는 소음인의 찬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므로 달여놓았다가 수시로 마시면 살도 빠지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특히 소음인 비만자에게 좋다.
곽향 * 진피茶 : 곽향 8g 에 물 400cc, 진피 8g을 넣고 끓여서 수시로 마신다. 곽향은 기를 잘 통하게 하여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며 진피는 痰을 없애주고 기혈 순환에 도움을 준다. 특히 소음인 비만자에게 좋다.
(참조)소음인 변비에 좋은 음식 : 꿀, 현미
<소양인>
- 구기자茶 : 구기자 20g 과 물 400cc를 넣고 강한 불에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에 달여 수시로 마신다. 구기자는 독이 없어 장기간 사용하면 할수록 몸에 좋아 인체의 생리작용을 원활하게 해준다. 소양인의 피로회복에도 좋으며 소양인 비만자에게 도움을 준다.
- 녹차 : 다른 어느 체질보다도 녹차가 잘 맞는 체질이 소양인이다. 녹차는 건강에 좋은 효과가 많지만 특히 소양인 비만자의 기혈 순환을 도와주고 소변이 원활히 나오도록 도와주므로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 백복령茶 : 백복령 10g과 물 400cc를 넣고 수시로 끓여 마신다. 백복령은 痰을 없애주고 肥濕을 씼어내리며 신진대사를 촉진해주는 역할을 하며 소양인 비만자에게 잘 맞는다.
(참조) 소양인 변비에 좋은 음식 : 알로에 ( 소양인은 대변이 잘 나오지 않으면 컨디션이 아주 안 좋아지고 신진대사도 문제가 생긴다. 소양인이라면 대변이 항상 잘 통하게 주의해야 한다. )
<태양인>
오가피 茶 : 오가피 10g 에 물 400cc를 넣고 끓여 수시로 마신다. 인삼이 소음인에게 명약인 것처럼 오가피는 태양인에게 인삼과 같은 역할을 한다.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특히 태양인 비만자의 濕氣를 제거해주는 등 태양인 비만자에 도움을 준다.
- 이전글중풍(中風) 12.02.17
- 다음글중풍, 아는 만큼 예방한다 1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