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체질남녀(體質男女)(3)-소양인(少陽人)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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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이안한의원 작성일12-02-17 09:26 조회3,585회본문
오늘은 소양인 남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알아보자.
소양인 남자는 추진력이 있고 일을 잘 벌이기 때문에 무슨 일이든지 시작하는데는 이 소양인 남자가 끼어야 일이 잘 진행된다. 기업에서는 참모나 기획부서, 영업 등의 일이 잘 맞다. 매우 활동적이어서 항상 바쁘다. 또한 솔직한 성격으로 뒤에서 남의 뒷말을 못한다. 일단 마음을 정리하면 곧 잊어버리고 새로운 생활에 빨리 적응을 잘하므로 소양인 남자는 실연을 당하더라도 그 마음의 아픔이 오래가지 않는다.
친구를 좋아하며 의리를 중시한다. 실속보다는 명예를 챙기는 편이라 금전보다는 신용을 중시한다. 아내에게 마음속의 사랑 표현을 곧잘 하는 편이나 비난하는 말도 서슴없이 하기 때문에 나중에 후회할 말을 생각 없이 하는 형이다. 식성이 좋아서 무엇이나 잘 먹기 때문에 장모님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성에 관해 관심이 지극히 많은 편이나 실제 성생활이 좋지는 못하다. 비뇨 생식기 계통이 약하므로 조루가 오기 쉽고 노년까지 성생활을 유지하기 힘들다.
소양인 여자는 항상 명랑하고 볼 때마다 웃는 얼굴이라면 소양인 여자이다. 생각보다는 행동이 먼저 앞서기 때문에 덜렁댄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일을 빨리 처리하기는 하나 대충 대충하기 때문에 일이 끝나고 나서는 손보아야 할 곳이 무척 많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정열적이며 로맨틱한 것을 좋아한다. 애첩 기질이 있어서 아내보다는 애인이 더 어울리는 체질이라고도 한다.
다혈질이라 열을 잘 내기 때문에 화가 많이 나면 이성을 잃을 정도로 심하게 화를 버럭 내는 편이지만 일단 화가 풀리면 그 일에 대해서는 언급하지도 않고 금새 잊어버린다. 옷을 구입할 때는 디자인과 색깔을 위주로 고르는 편이며 일단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급하게 사고 나서 집에 가서 보면 괜히 성급히 구입을 결정한 것 같아 후회하기도 한다. 잔뜩 멋 부리기를 좋아하고 유행에 민감해서 좀 튀는 의상도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잘 입어내는 형이다. 처음 본 사람과도 이야기를 잘 하기 때문에 사교적인 것 같지만 사람에게 금방 싫증을 잘 내기 때문에 친구가 많아 보여도 아주 친한 친구는 그리 많지 않다.
성생활에 적극적인 편이며 불만이 있으면 이를 곧 표현하여 상대방에게 알려주려 한다. 임신은 잘 되는 체질이 아니라서 유산이 되거나 부득이하게 유산시킨 경우에는 다음 번 임신을 위해 상당히 노력해야 성공할 수 있으므로 유산되는 일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비뇨 생식기가 약한 편이므로 부인과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소양인 남자는 추진력이 있고 일을 잘 벌이기 때문에 무슨 일이든지 시작하는데는 이 소양인 남자가 끼어야 일이 잘 진행된다. 기업에서는 참모나 기획부서, 영업 등의 일이 잘 맞다. 매우 활동적이어서 항상 바쁘다. 또한 솔직한 성격으로 뒤에서 남의 뒷말을 못한다. 일단 마음을 정리하면 곧 잊어버리고 새로운 생활에 빨리 적응을 잘하므로 소양인 남자는 실연을 당하더라도 그 마음의 아픔이 오래가지 않는다.
친구를 좋아하며 의리를 중시한다. 실속보다는 명예를 챙기는 편이라 금전보다는 신용을 중시한다. 아내에게 마음속의 사랑 표현을 곧잘 하는 편이나 비난하는 말도 서슴없이 하기 때문에 나중에 후회할 말을 생각 없이 하는 형이다. 식성이 좋아서 무엇이나 잘 먹기 때문에 장모님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성에 관해 관심이 지극히 많은 편이나 실제 성생활이 좋지는 못하다. 비뇨 생식기 계통이 약하므로 조루가 오기 쉽고 노년까지 성생활을 유지하기 힘들다.
소양인 여자는 항상 명랑하고 볼 때마다 웃는 얼굴이라면 소양인 여자이다. 생각보다는 행동이 먼저 앞서기 때문에 덜렁댄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일을 빨리 처리하기는 하나 대충 대충하기 때문에 일이 끝나고 나서는 손보아야 할 곳이 무척 많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정열적이며 로맨틱한 것을 좋아한다. 애첩 기질이 있어서 아내보다는 애인이 더 어울리는 체질이라고도 한다.
다혈질이라 열을 잘 내기 때문에 화가 많이 나면 이성을 잃을 정도로 심하게 화를 버럭 내는 편이지만 일단 화가 풀리면 그 일에 대해서는 언급하지도 않고 금새 잊어버린다. 옷을 구입할 때는 디자인과 색깔을 위주로 고르는 편이며 일단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급하게 사고 나서 집에 가서 보면 괜히 성급히 구입을 결정한 것 같아 후회하기도 한다. 잔뜩 멋 부리기를 좋아하고 유행에 민감해서 좀 튀는 의상도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잘 입어내는 형이다. 처음 본 사람과도 이야기를 잘 하기 때문에 사교적인 것 같지만 사람에게 금방 싫증을 잘 내기 때문에 친구가 많아 보여도 아주 친한 친구는 그리 많지 않다.
성생활에 적극적인 편이며 불만이 있으면 이를 곧 표현하여 상대방에게 알려주려 한다. 임신은 잘 되는 체질이 아니라서 유산이 되거나 부득이하게 유산시킨 경우에는 다음 번 임신을 위해 상당히 노력해야 성공할 수 있으므로 유산되는 일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비뇨 생식기가 약한 편이므로 부인과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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