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한의사 정이안이 추천하는 한방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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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이안한의원 작성일12-02-16 09:34 조회3,069회본문
[우먼센스 2009년 6월호]
한의학 박사로, 정이안한의원 원장으로,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외래교수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한의사 정이안. 빡빡한 스케쥴 속에서도 피부는 탄력과 생기가 넘치는데, 그녀가 최근 고스란히 담을 예의 마니아가 되었다. 한의사가 인정한 한방화장품 '고스란히 담을 예'의 매력 속으로 들어가 본다.
한의학 박사로, 정이안한의원 원장으로,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외래교수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한의사 정이안. 빡빡한 스케쥴 속에서도 피부는 탄력과 생기가 넘치는데, 그녀가 최근 고스란히 담을 예의 마니아가 되었다. 한의사가 인정한 한방화장품 '고스란히 담을 예'의 매력 속으로 들어가 본다.
24 개월의 정성과 선조들의 아름다움의 비법을 고스란히 담은 교원 L&C 발효한방화장품 ‘고스란히 담을 艾(예)’
24개월 동안 산야초 효소를 이용한 항아리 발효를 통해 탄생했습니다.
고스란히 담을 艾(예)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산야초 효소를 이용한 ‘발효’ 이다.
지리산 깊은 산 속에서 자란 어린 산야초 잎새를 원료로 사용하였다. 산야초에는 현대인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무기질, 섬유질 등이 풍부해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는 작용을 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산야초를 강원도 원주 청정지역에 위치한 적정의 온도와 습도가 조성되어 있는 별도의 장소에서 고령토 항아리로 24개월간 발효하여 ‘고스란히 담을 艾(예)’가 탄생하였다.
국내산 무유약 고령토 항아리는 약재가 숨을 쉬게 하고 독기를 배출하는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각 영양 성분의 농도가 짙어지고 동시에 강한 성질은 부드럽게 연화되어 피부에 매우 안전하며 미생물에 의해 분자가 작게 분해되어 영양 성분의 피부 흡수가 높아진다. 또한 나쁜 요소들은 그대로 배출되기 때문에 고스란히 담을 艾(예)의 효능을 배로 증진시켜 준다.
피부에 좋은 명약만을 담았습니다.
고스란히 담을 艾(예)는 홍삼, 녹용, 양귀비, 꿀 피부에 좋은 네 가지의 명약을 담았으며, 인삼 3배 이상의 효능을 발휘하는 사포닌 성분이 있는 홍삼은 피부활력작용으로 노화억제 및 피부재생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정이안 원장이 권하는 피부에 보약이 되는 다섯가지 관리 노하우
첫째, 충분한 수면, 보약만큼 좋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활동하는 것은 건강뿐 아니라 피부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습관이다. 밤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피부의 신진대사가 가장 활발하고 새로운 세포가 형성되는 시간대이므로 이 시간에는 반드시 자는 것이 좋고, 하루 6시간 정도는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피부 결이 좋아진다.
둘째, 과일과 야채를 많이 섭취해야 !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알칼리성식품으로 대표적인 것은 단연, 과일과 야채다. 육류는 활동하는데 에너지를 공급해주고 세포조직을 새로 만드는 원료가 되기 때문에 물론 적당량 섭취해야 하지만 피부에 좋은 영향을 주지는 못한다. 피부에는 알칼리성 식품이 좋은 영향을 미치므로 과일과 야채를 적극 섭취하자.
셋째, 고유의 전통 발효 식품을 많이 섭취해야!
김치는 물론이고 된장, 고추장, 청국장 등의 전통 발효식품은 면역기능을 높여주므로 외부의 감염으로부터 저항력이 강해지는 좋은 효과가 있어서 몸에 좋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게다가 섬유질이 많고 몸에 좋은 미네랄과 무기질까지 풍부해서 변비를 해소하는데 이만한 음식이 없다. 피부에 좋은 보약을 따로 찾아다니지 말고 늘 식탁에 올라오는 이런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피부 보약으로 충분하다.
넷째, 천연 팩과 마사지 관리를 꾸준히 하라!
이십대 중반이 넘어가면 피부 기초손질 외에 수분과 비타민을 효과적으로 공급하는 천연 팩으로 피부를 관리해야한다. 또한, 피부에 부드러운 자극이 되어 긴장감과 탄력을 주는 마사지를 생활화한다면, 굳이 따로 피부 보약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 점점 더 젊어지는 피부를 느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다섯째, 커피와 술 섭취를 줄여라!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신경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물로 피부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피부를 거칠게 만든다. 평소 습관적으로 마시는 커피 섭취를 줄이고 대신 비타민이 풍부한 천연 과일차나 허브차를 즐긴다면 피부에 한결 좋은 영향을 줄 것이다. 술 역시 비만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거친 피부를 만드는 주범이다.
24개월 동안 산야초 효소를 이용한 항아리 발효를 통해 탄생했습니다.
고스란히 담을 艾(예)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산야초 효소를 이용한 ‘발효’ 이다.
지리산 깊은 산 속에서 자란 어린 산야초 잎새를 원료로 사용하였다. 산야초에는 현대인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무기질, 섬유질 등이 풍부해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는 작용을 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산야초를 강원도 원주 청정지역에 위치한 적정의 온도와 습도가 조성되어 있는 별도의 장소에서 고령토 항아리로 24개월간 발효하여 ‘고스란히 담을 艾(예)’가 탄생하였다.
국내산 무유약 고령토 항아리는 약재가 숨을 쉬게 하고 독기를 배출하는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각 영양 성분의 농도가 짙어지고 동시에 강한 성질은 부드럽게 연화되어 피부에 매우 안전하며 미생물에 의해 분자가 작게 분해되어 영양 성분의 피부 흡수가 높아진다. 또한 나쁜 요소들은 그대로 배출되기 때문에 고스란히 담을 艾(예)의 효능을 배로 증진시켜 준다.
피부에 좋은 명약만을 담았습니다.
고스란히 담을 艾(예)는 홍삼, 녹용, 양귀비, 꿀 피부에 좋은 네 가지의 명약을 담았으며, 인삼 3배 이상의 효능을 발휘하는 사포닌 성분이 있는 홍삼은 피부활력작용으로 노화억제 및 피부재생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정이안 원장이 권하는 피부에 보약이 되는 다섯가지 관리 노하우
첫째, 충분한 수면, 보약만큼 좋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활동하는 것은 건강뿐 아니라 피부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습관이다. 밤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피부의 신진대사가 가장 활발하고 새로운 세포가 형성되는 시간대이므로 이 시간에는 반드시 자는 것이 좋고, 하루 6시간 정도는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피부 결이 좋아진다.
둘째, 과일과 야채를 많이 섭취해야 !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알칼리성식품으로 대표적인 것은 단연, 과일과 야채다. 육류는 활동하는데 에너지를 공급해주고 세포조직을 새로 만드는 원료가 되기 때문에 물론 적당량 섭취해야 하지만 피부에 좋은 영향을 주지는 못한다. 피부에는 알칼리성 식품이 좋은 영향을 미치므로 과일과 야채를 적극 섭취하자.
셋째, 고유의 전통 발효 식품을 많이 섭취해야!
김치는 물론이고 된장, 고추장, 청국장 등의 전통 발효식품은 면역기능을 높여주므로 외부의 감염으로부터 저항력이 강해지는 좋은 효과가 있어서 몸에 좋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게다가 섬유질이 많고 몸에 좋은 미네랄과 무기질까지 풍부해서 변비를 해소하는데 이만한 음식이 없다. 피부에 좋은 보약을 따로 찾아다니지 말고 늘 식탁에 올라오는 이런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피부 보약으로 충분하다.
넷째, 천연 팩과 마사지 관리를 꾸준히 하라!
이십대 중반이 넘어가면 피부 기초손질 외에 수분과 비타민을 효과적으로 공급하는 천연 팩으로 피부를 관리해야한다. 또한, 피부에 부드러운 자극이 되어 긴장감과 탄력을 주는 마사지를 생활화한다면, 굳이 따로 피부 보약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 점점 더 젊어지는 피부를 느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다섯째, 커피와 술 섭취를 줄여라!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신경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물로 피부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피부를 거칠게 만든다. 평소 습관적으로 마시는 커피 섭취를 줄이고 대신 비타민이 풍부한 천연 과일차나 허브차를 즐긴다면 피부에 한결 좋은 영향을 줄 것이다. 술 역시 비만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거친 피부를 만드는 주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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