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체질남녀(體質男女)(1)-태음인(太陰人)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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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이안한의원 작성일12-02-17 09:25 조회3,329회본문
오늘은 태음인 남녀에 대한 구체적인 성격을 알아보자. 아직도 자신이나 자신의 가족들의 체질을 파악하지 못하였다면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다.
태음인 남자는 체구가 크고 가슴이 잘 발달해 있고 어깨가 넓은 남성적인 신체구조에 호남형 얼굴이어서 근육질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연애할 때는 말수가 적고 우직하여 믿음직스럽다고 생각되지만 결혼 후에는 너무 말이 없어 재미없는 남자다. 감정의 표현이 적어 속마음을 잘 알 수 없다. 체구가 큰 경우가 많아 박력도 좋을 것 같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고 대체로 게으르다. 기업에서는 대표로서 책임을 지는 자리에 있는 것이 가장 잘 맞으며 태음인 남자와는 거래를 시작하기는 힘들어도 일단 거래를 시작하고 나면 끝까지 일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다.
표현력이 부족해서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도 놓치기 쉬워 짝사랑이 되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나 워낙 끈기가 있고 변함이 없어서 한번 마음속으로 정한 상대에게 맹목적으로 한결같이 구애하면 커플이 되는데 성공할 수 있다. 옷 입는 것과 먹는 일에 까다롭지 않아서 아내가 수월하다. 가정 일에 세세하게 관심을 두지 않으며 가정적인 남편은 아니다. 술을 좋아하고 잘 마시는 편이나 대장이 좋지 않아 곧잘 고생한다. 성생활을 즐겁게 여기는 편은 아니며 아내와의 성생활을 즐기는 유형이 아니다. 건강에 관심이 많아 건강식품을 즐겨 섭취하기도 한다.
태음인 여자는 어깨가 벌어지고 등이 곧아 자세가 올바르고 글래머 스타일이 많아 미인 대회에 출전하는 유형은 태음인이 주가 된다. 얼굴의 선이 굵고 행동이 크기 때문에 시원시원하다는 인상을 주지만 피부가 거칠고 곱지 못하다. 이러 저러한 마음의 심정을 주위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을 싫어하므로 말수가 적고 침착하다는 말을 듣지만 다소 답답해 보이는 면이 있다. 부지런한 편이 못되어 집안 일을 야무지게 하지는 못하지만 손이 커서 일단 살림을 하면 크게 하는 편이라 부잣집 맏며느리 같다는 이야기를 듣는 유형이다. 애교를 모르기 때문에 아기자기하고 여성스럽지는 않지만 묵묵히 자기 분야에서 맡은 책임을 다 하는 편이므로 처음에 눈에 띄지는 않지만 나중에는 인정을 받는다.
바깥활동보다는 집안에서 머무르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친한 사람이 정해져 있다. 옷을 구입할 때에는 유행을 타지 않고 언제까지라도 입을 수 있는 무난한 유형을 선호하며 그다지 멋쟁이에 속하지는 못한다. 다산(多産)을 할 수 있는 체질이며 임신도 잘된다. 성생활을 즐기는 편이 못되고 남편에게 성생활에 대해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편이다.
태음인 남자는 체구가 크고 가슴이 잘 발달해 있고 어깨가 넓은 남성적인 신체구조에 호남형 얼굴이어서 근육질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연애할 때는 말수가 적고 우직하여 믿음직스럽다고 생각되지만 결혼 후에는 너무 말이 없어 재미없는 남자다. 감정의 표현이 적어 속마음을 잘 알 수 없다. 체구가 큰 경우가 많아 박력도 좋을 것 같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고 대체로 게으르다. 기업에서는 대표로서 책임을 지는 자리에 있는 것이 가장 잘 맞으며 태음인 남자와는 거래를 시작하기는 힘들어도 일단 거래를 시작하고 나면 끝까지 일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다.
표현력이 부족해서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도 놓치기 쉬워 짝사랑이 되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나 워낙 끈기가 있고 변함이 없어서 한번 마음속으로 정한 상대에게 맹목적으로 한결같이 구애하면 커플이 되는데 성공할 수 있다. 옷 입는 것과 먹는 일에 까다롭지 않아서 아내가 수월하다. 가정 일에 세세하게 관심을 두지 않으며 가정적인 남편은 아니다. 술을 좋아하고 잘 마시는 편이나 대장이 좋지 않아 곧잘 고생한다. 성생활을 즐겁게 여기는 편은 아니며 아내와의 성생활을 즐기는 유형이 아니다. 건강에 관심이 많아 건강식품을 즐겨 섭취하기도 한다.
태음인 여자는 어깨가 벌어지고 등이 곧아 자세가 올바르고 글래머 스타일이 많아 미인 대회에 출전하는 유형은 태음인이 주가 된다. 얼굴의 선이 굵고 행동이 크기 때문에 시원시원하다는 인상을 주지만 피부가 거칠고 곱지 못하다. 이러 저러한 마음의 심정을 주위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을 싫어하므로 말수가 적고 침착하다는 말을 듣지만 다소 답답해 보이는 면이 있다. 부지런한 편이 못되어 집안 일을 야무지게 하지는 못하지만 손이 커서 일단 살림을 하면 크게 하는 편이라 부잣집 맏며느리 같다는 이야기를 듣는 유형이다. 애교를 모르기 때문에 아기자기하고 여성스럽지는 않지만 묵묵히 자기 분야에서 맡은 책임을 다 하는 편이므로 처음에 눈에 띄지는 않지만 나중에는 인정을 받는다.
바깥활동보다는 집안에서 머무르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친한 사람이 정해져 있다. 옷을 구입할 때에는 유행을 타지 않고 언제까지라도 입을 수 있는 무난한 유형을 선호하며 그다지 멋쟁이에 속하지는 못한다. 다산(多産)을 할 수 있는 체질이며 임신도 잘된다. 성생활을 즐기는 편이 못되고 남편에게 성생활에 대해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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