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커버스토리] 한의사 정이안 원장 - 일과 여가 모두 즐기려고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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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이안한의원 작성일12-02-16 15:54 조회3,040회본문
표지인물 - 한의사 정이안 원장
진료 외에도 학교 강의, 기업체 강연, 저서 출판, 방송 활동 등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좋아하는 여행을 컨셉으로 건강 이야기와 함께 색다른 건강 칼럼도 쓴다. 일 속에서 찾는 그녀만의 특별한 즐거운 이야기를 만나봤다.
이번주 표지모델은 한의사 정이안 원장. 자신의 이름으로 한의원을 개원한지 올해로 16년째다. 한의원이 광화문에 있어서 주로 직장인들을 많이 치료한다. 스트레스때문에 생기는 질병(스트레스성 두통, 신경성 위장병, 화병, 우울증, 공황장애 등)을 특화해서 치료하는 것. 2005년에 <몸에 좋은 색깔음식 50>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4권을 출간했고, 올해도 한 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바쁜 일정에서도 책을 내기 위해 원고를 쓰는 일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 생각하고, 게을리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정 원장은 해가 갈수록 기업체 강연 횟수도 많아지고 방송 활동도 늘어나서 점점 더 바쁘다. 모교(동국대학교 한의학과)에서 후배들에게 강의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일. 이렇게 진료 외에도 학교 강의, 기업체 강연, 저서 출판, 방송 활동 등으로 참 바쁜 생활을 하고 있어서 '여가'시간이 따로 없다.
" 이런 활동들을 '일'이라고 생각하면 아마 못할 겁니다. 모두 '즐기려고 ' 합니다. 지방으로 강연하러 가는 KTX안에서 노트북으로 영화 보기를 가장 좋아해요. 좋아하는 여행을 컨셉트로 잡아서 건강 이야기와 함께 엮어서 색다른 건강 칼럼 쓰기를 하고 있어요.". 스트레스는 오래 쌓아두지 않고 그때그때 풀어주는 편. 자신을 'natural traveler'라고 말한다. 여행을 무척 좋아해서, 여행 다녀오면 스트레스가 없어진다고. 지금까지 1년에 두 번은 반드시 8박 9일의 휴가를 만들어서 세계로 배낭여행을 다녔다.
"이런 모든 활동들이 건강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어요. 그리고 마음이 울적할 때나 힘들 때는 명상을 하죠. 환자분들께도 많이 권하는 방법인데요. 명상은 바쁜 일정 속에서 마음의 중심을 잡아주고, 집중력도 높여주는 참 좋은 방법이랍니다."
꿈이 있다면, 자신의 저서가 적어도 3~4년에 한 권쯤은 스테디셀러가 되는 것. 바쁜 일상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모습은 정 원장의 부드러운 미소와 닮았다.
진료 외에도 학교 강의, 기업체 강연, 저서 출판, 방송 활동 등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좋아하는 여행을 컨셉으로 건강 이야기와 함께 색다른 건강 칼럼도 쓴다. 일 속에서 찾는 그녀만의 특별한 즐거운 이야기를 만나봤다.
이번주 표지모델은 한의사 정이안 원장. 자신의 이름으로 한의원을 개원한지 올해로 16년째다. 한의원이 광화문에 있어서 주로 직장인들을 많이 치료한다. 스트레스때문에 생기는 질병(스트레스성 두통, 신경성 위장병, 화병, 우울증, 공황장애 등)을 특화해서 치료하는 것. 2005년에 <몸에 좋은 색깔음식 50>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4권을 출간했고, 올해도 한 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바쁜 일정에서도 책을 내기 위해 원고를 쓰는 일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 생각하고, 게을리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정 원장은 해가 갈수록 기업체 강연 횟수도 많아지고 방송 활동도 늘어나서 점점 더 바쁘다. 모교(동국대학교 한의학과)에서 후배들에게 강의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일. 이렇게 진료 외에도 학교 강의, 기업체 강연, 저서 출판, 방송 활동 등으로 참 바쁜 생활을 하고 있어서 '여가'시간이 따로 없다.
" 이런 활동들을 '일'이라고 생각하면 아마 못할 겁니다. 모두 '즐기려고 ' 합니다. 지방으로 강연하러 가는 KTX안에서 노트북으로 영화 보기를 가장 좋아해요. 좋아하는 여행을 컨셉트로 잡아서 건강 이야기와 함께 엮어서 색다른 건강 칼럼 쓰기를 하고 있어요.". 스트레스는 오래 쌓아두지 않고 그때그때 풀어주는 편. 자신을 'natural traveler'라고 말한다. 여행을 무척 좋아해서, 여행 다녀오면 스트레스가 없어진다고. 지금까지 1년에 두 번은 반드시 8박 9일의 휴가를 만들어서 세계로 배낭여행을 다녔다.
"이런 모든 활동들이 건강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어요. 그리고 마음이 울적할 때나 힘들 때는 명상을 하죠. 환자분들께도 많이 권하는 방법인데요. 명상은 바쁜 일정 속에서 마음의 중심을 잡아주고, 집중력도 높여주는 참 좋은 방법이랍니다."
꿈이 있다면, 자신의 저서가 적어도 3~4년에 한 권쯤은 스테디셀러가 되는 것. 바쁜 일상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모습은 정 원장의 부드러운 미소와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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