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안 원장 책 소개 | 내몸의 스마일/ 해빗 (2009년 보건복지가족부 선정 우수건강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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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이안한의원 작성일12-02-08 14:57 조회5,764회본문
책소개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선정한 2009년 우수 건강 도서
'건강관리'와 '내 몸 관리'는 CEO는 물론 살벌할 정도로 날 선 긴장감 속에서 살아가는 바쁜 직장인들에게 중요하다. 이 책은 정이안 한의원 정이안 원장의 건강 지침서로, 저자는 아무리 능력 있고 일 잘하는 직원이라도 업무능력만큼 건강을 신경 쓰지 않으면 경쟁력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또 직장인들을 진료하며 얻은 경험을 통해 대부분의 직장인 질병엔 일정한 유형이 있고, 컴퓨터, 대인관계, 또 잘못된 생활습관 때문에 발병이 된다고 말한다.
대부분 직장인 질병은 초기 치료만 받아도 금방 좋아지지만, 근본적으로 잘못된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의 교정 없이는 재발을 막을 수 없다. 이 책은 직장인 스스로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생활밀착형 처방전에 따라 자신의 몸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첫째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질병 처방전, 둘째 직장 내 인간관계로 인한 질병 처방전, 셋째 컴퓨터로 인한 질병 처방전, 넷째 점심시간과 관련한 질병 처방전, 다섯째 퇴근 후의 생활 관련 질병 처방전, 여섯째 성생활 관련 질병 처방전이 그것이다.
스스로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질병체크리스트', 직장인 실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직장인 처방전', 저자가 직접 알려주는 '질병 관리법', '질병을 예방하는 음식' 등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저자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 보자.
목차
-종합질병체크리스트
-추천글
-프롤로그
-추천글
-프롤로그
smile 1. 바쁜 직장인의 병은 ‘생활습관’에서 시작된다
-허리 근력을 키워라 (요통)
-‘코’가 아니라 ‘몸’이다 (비염)
-자가진단은 절대 금물이다 (만성피로증후군)
-물을 많이 마셔라 (변비)
-뚱보가 되려면 아침을 굶어라 (비만)
-허리 근력을 키워라 (요통)
-‘코’가 아니라 ‘몸’이다 (비염)
-자가진단은 절대 금물이다 (만성피로증후군)
-물을 많이 마셔라 (변비)
-뚱보가 되려면 아침을 굶어라 (비만)
smile 2. 바쁜 직장인의 병은 ‘인간관계’에서 시작된다
-화는 제대로 푸는 것이 중요하다 (화병)
-운동에 미쳐라 (우울증)
-억지로 자려고 하지 마라 (불면증)
-두통, 수면이 답이다 (스트레스성 두통)
-호흡을 가다듬어라(공황장애)
-화는 제대로 푸는 것이 중요하다 (화병)
-운동에 미쳐라 (우울증)
-억지로 자려고 하지 마라 (불면증)
-두통, 수면이 답이다 (스트레스성 두통)
-호흡을 가다듬어라(공황장애)
smile 3. 바쁜 직장인의 병은 ‘컴퓨터’에서 시작된다
-눈에게도 휴식시간을 줘라 (안구건조증)
-가슴을 쫙 펴라 (거북목증후군)
-몸짱이 되려면 자세부터 교정하라 (척추측만증)
- 기지개를 켜라(근막동통증후군)
-제대로만 걸어도 디스크는 없다 (허리디스크)
-눈에게도 휴식시간을 줘라 (안구건조증)
-가슴을 쫙 펴라 (거북목증후군)
-몸짱이 되려면 자세부터 교정하라 (척추측만증)
- 기지개를 켜라(근막동통증후군)
-제대로만 걸어도 디스크는 없다 (허리디스크)
smile 4. 바쁜 직장인의 병은 ‘점심시간’에서 시작된다
-즐겁게 식사하면 병이 없다 (만성위장병)
-담백한 음식을 먹어라 (과민성대장증후군)
-혼자 밥 먹지 마라 (스트레스성 폭식)
-커피는 하루에 딱 3잔만 (커피중독)
-점심 산책을 즐겨라 (부종)
-즐겁게 식사하면 병이 없다 (만성위장병)
-담백한 음식을 먹어라 (과민성대장증후군)
-혼자 밥 먹지 마라 (스트레스성 폭식)
-커피는 하루에 딱 3잔만 (커피중독)
-점심 산책을 즐겨라 (부종)
smile 5. 바쁜 직장인의 병은 ‘퇴근 후’ 시작된다
-휴식스케줄을 짜라 (안면신경마비)
-매일 1시간씩 운동하라 (고지혈증)
-술은 절대 금물이다(통풍)
-먹고 바로 눕지 마라 (역류성 식도염)
-과로는 몸에 독이다 (대상포진)
-휴식스케줄을 짜라 (안면신경마비)
-매일 1시간씩 운동하라 (고지혈증)
-술은 절대 금물이다(통풍)
-먹고 바로 눕지 마라 (역류성 식도염)
-과로는 몸에 독이다 (대상포진)
smile 6. 바쁜 직장인의 병은 ‘성생활’에서 시작된다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하라 (섹스리스)
-몸을 먼저 만들어라 (기능성 불임)
-담배부터 끊어라 (발기부전)
-몸을 따뜻하게 하라 (질염)
-오래 서 있지 마라 (습관성유산)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하라 (섹스리스)
-몸을 먼저 만들어라 (기능성 불임)
-담배부터 끊어라 (발기부전)
-몸을 따뜻하게 하라 (질염)
-오래 서 있지 마라 (습관성유산)
출판사 리뷰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선정한 2009년 우수 건강 도서!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생활밀착형 처방전’!
바쁜 직장인들에게 ‘내 몸 관리’는 최고의 경쟁력!
바쁜 직장인들에게 ‘내 몸 관리’는 최고의 경쟁력!
국내외 CEO들을 보면 보통 사람들보다 더욱 건강을 챙기고 내 몸 관리에 노력을 기울인다. CEO의 건강은 업무효율성을 증진시키기도 하고, 한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한 예로, 국내 최장수 전문경영인이란 타이틀을 가진 이금기 일동제약 회장(76)은 30년간 70킬로그램을 유지할 만큼 건강관리에 노력한다. 탄수화물과 지방을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를 많이 먹고, 테니스와 골프를 즐기며 헬스클럽에서 30분 정도 운동한다고 한다. 이금기 CEO는 이런 건강관리가 업무효율성에 플러스로 작용한다고 강조한다. 또 최근 이승기, 한효주 주연의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진성식품’의 CEO 장숙자 회장의 건강 이상설이 나돌자 바로 회사의 주가가 하락하는 것만 봐도 CEO의 건강이 한 기업의 생명력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다.
‘건강관리’와 ‘내 몸 관리’는 CEO들뿐만 아니라 살벌할 정도로 날선 긴장감 속에서 살아가는 바쁜 우리 직장인들에게 중요하다. 직장인의 생명력은 업무능력이 아닌 건강관리능력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능력 있고 일은 잘하지만 매일이 피곤해 보이는 직원과 업무능력은 좀 떨어지지만 건강하고 활기찬 직원 중 어떤 직원을 선호하겠는가. 건강과 업무능력을 두루 갖춘 직원이라면 두말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앞으로 ‘내 몸 관리’는 바쁜 직장인들에게 최고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직장인들은 업무를 볼 때와 동등한 책임감으로 자신의 건강을 돌봐야 한다.
광화문에서 15년간 수많은 직장인을 진료하고, 'MBC TV특강', 'SBS TV특강 행복플러스', 'KBS 세상의 아침' 등에 출연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써온, '정경연이안 한의원'의 정이안 박사는 아무리 능력 있고 일 잘하는 직원이라도 업무능력만큼 건강을 신경 쓰지 않으면 경쟁력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또 직장인들을 진료해오면서 대부분의 직장인 질병엔 일정한 유형이 있고, 컴퓨터, 대인관계, 또 잘못된 생활습관 때문에 발병이 된다고 말한다. 대부분 직장인 질병은 초기 치료만 받아도 금방 좋아지지만, 근본적으로 잘못된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의 교정 없이는 재발을 막을 수 없다며, 그때그때 치료에만 관심을 갖지 말고 평소에 꾸준히 건강관리에 신경 쓰자고 이 책에서 밝히고 있다.
병원에 가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처방전’
저자는 수많은 진료와 상담을 통해 치열하게 살아가는 오늘날의 직장인들에게 ‘생활밀착형 처방전’을 내렸다. 첫째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질병 처방전, 둘째 직장 내 인간관계로 인한 질병 처방전, 셋째 컴퓨터로 인한 질병 처방전, 넷째 점심시간과 관련한 질병 처방전, 다섯 째 퇴근 후의 생활 관련 질병 처방전, 여섯 째 성생활 관련 질병 처방전이 그것이다.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읽다보면 병원에 가지 않았는데도 직접 병원에 와서 의사선생님께 진료를 받고 처방까지 받는 듯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스스로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질병체크리스트’, 직장인 실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직장인 처방전’, 저자가 직접 알려주는 ‘질병 관리법’ ‘질병을 예방하는 음식’이 그 내용을 뒷받침한다. 이 책은 기존에 출간된 건강서의 모양을 하고 있지 않아 새롭다. 전문의들이 가르치는 듯한 딱딱하고 어려운 건강서가 아니라, 바쁜 생활 속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책을 통해 질병을 진단하고 예방하는 생활밀착형 정보를 유익하게 담았다.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읽다보면 병원에 가지 않았는데도 직접 병원에 와서 의사선생님께 진료를 받고 처방까지 받는 듯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스스로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질병체크리스트’, 직장인 실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직장인 처방전’, 저자가 직접 알려주는 ‘질병 관리법’ ‘질병을 예방하는 음식’이 그 내용을 뒷받침한다. 이 책은 기존에 출간된 건강서의 모양을 하고 있지 않아 새롭다. 전문의들이 가르치는 듯한 딱딱하고 어려운 건강서가 아니라, 바쁜 생활 속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책을 통해 질병을 진단하고 예방하는 생활밀착형 정보를 유익하게 담았다.
특히 책에 소개된 직장인들의 건강 상담 사례는 많은 직장인이 공감할 만한 내용을 담고 있어 더욱 유익하다. 무엇보다 저자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한 생활 전반에 걸친 자기계발형 건강서라는 점에서, 학술적으로 검증된 동서양방의 건강 관리법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네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할 건강 지침서가 아닐 수 없다.
바쁜 직장인들의 30가지 질병 처방전!
1. 요통, 비염, 만성피로증후군, 변비, 비만
->위 질병이 많다면, 생활습관이 나빠 병을 키우는 사람일 확률이 높다. 생활습관 때문에 생기는 질병들은 심하지 않더라도 만성으로 몸을 괴롭힌다. 치료와 동시에 생활습관도 교정해야 만성적인 이런 질병들과 굿바이할 수 있다.
->위 질병이 많다면, 생활습관이 나빠 병을 키우는 사람일 확률이 높다. 생활습관 때문에 생기는 질병들은 심하지 않더라도 만성으로 몸을 괴롭힌다. 치료와 동시에 생활습관도 교정해야 만성적인 이런 질병들과 굿바이할 수 있다.
2. 화병, 우울증, 불면증, 스트레스성 두통, 공황장애
->위 질병이 많다면, 대인관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확률이 높다. 당장의 증상을 개선하는 치료만 신경 쓰지 말고, 대인관계를 개선하거나 또는 자신의 스트레스 면역력을 높이는데 주력하는 것이 옳다.
->위 질병이 많다면, 대인관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확률이 높다. 당장의 증상을 개선하는 치료만 신경 쓰지 말고, 대인관계를 개선하거나 또는 자신의 스트레스 면역력을 높이는데 주력하는 것이 옳다.
3. 안구건조증, 거북목증후군, 척추측만증, 근막동통증후군, 허리디스크
->위 질병이 많다면, 업?가 많거나 컴퓨터를 마주하는 시간이 많은 직장인일 확률이 높다. 컴퓨터로 업무를 볼 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에 주의를 해야 한다.
->위 질병이 많다면, 업?가 많거나 컴퓨터를 마주하는 시간이 많은 직장인일 확률이 높다. 컴퓨터로 업무를 볼 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에 주의를 해야 한다.
4. 만성위장병, 과민성대장증후군, 스트레스성 폭식, 커피중독, 부종
->위 질병이 많다면 점심시간 자체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확률이 높다. 먹고 마시는 것이 몸을 위한 것인지 아닌지 검토해보자.
->위 질병이 많다면 점심시간 자체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확률이 높다. 먹고 마시는 것이 몸을 위한 것인지 아닌지 검토해보자.
5. 안면신경마비, 고지혈증, 통풍, 역류성 식도염, 대상포진
->위 질병이 많다면 퇴근 후의 생활관리가 엉망일 확률이 높다. 퇴근 후에도 음주, 과로로 몸을 혹사하고 있다면, 몸이 더 고장 나기 전에 쉬게 해줘야 한다. 몸을 휴식을 간절히 원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위 질병이 많다면 퇴근 후의 생활관리가 엉망일 확률이 높다. 퇴근 후에도 음주, 과로로 몸을 혹사하고 있다면, 몸이 더 고장 나기 전에 쉬게 해줘야 한다. 몸을 휴식을 간절히 원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6. 섹스리스, 기능성 불임, 발기부전, 질염, 습관성유산
->위 질병이 하나라도 있다면 성생활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확률이 높다. 건강한 성생활이 있어야 일도 잘된다. 치료해야만 하는 것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치료하자
->위 질병이 하나라도 있다면 성생활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확률이 높다. 건강한 성생활이 있어야 일도 잘된다. 치료해야만 하는 것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치료하자
추천평
『내 몸에 스마일』은 정이안 박사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다양한 활동을 토대로 만들어진 생활밀착형 건강지침서이다. 쉽게, 그러나 학술적으로 검증된 동서양방의 본 저가 독자 여러분의 충실한 건강 지킴이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이시형 박사,『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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