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대신 상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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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분야 :작성자 김미라 작성일18-12-21 15:16 조회4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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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58세)가 오래전부터 입천장이 벗겨진것처럼 아프시고 쓴물과 가래가 나와 불편해하십니다. 턱과 목에도 통증이있어 치과병원에서 여러가지 검사하고 치료도 받았지만 호전이 없습니다. 소화기내과에서는 역류성식도염 때문이라고 괄약근 시술도했지만 여전하세요. 가끔 울렁거리고 미식거리셔서 식사도 못하실때가있으시고 무엇보다도 입안에 통증과 쓴물 가래..이 문제가 제일 불편하고 힘드신데 이비인후과도 다른과에서도 원인을 찾을수가없습니다. 한의원 가면 알수있을까요
답글내용
안녕하세요? 정이안원장입니다.
어머니 위장과 식도쪽으로 나타는 증상으로 질문주셨는데요,
이비인후과와 내과에서 치료를 받으셨는데도 아마 증상이 여전하신것 같습니다.
이비인후과나 내과쪽 치료로도 증상호전이 없다면,
심리적이거나 정신적인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만들어내는 증상들은 너무나 다양하기도 하도,
증상이 심한분들은 엄청심한데, 검사로는 알수가 없기도 하니까요.
한의원에 어머니를 직접 모시고 나오시면,
제가 진찰을 통해 도움되는 치료가 있는지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조만간 진료실에서 뵙겠습니다.
광화문, 진료실에서
정이안원장 드림.
안녕하세요? 정이안원장입니다.
어머니 위장과 식도쪽으로 나타는 증상으로 질문주셨는데요,
이비인후과와 내과에서 치료를 받으셨는데도 아마 증상이 여전하신것 같습니다.
이비인후과나 내과쪽 치료로도 증상호전이 없다면,
심리적이거나 정신적인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만들어내는 증상들은 너무나 다양하기도 하도,
증상이 심한분들은 엄청심한데, 검사로는 알수가 없기도 하니까요.
한의원에 어머니를 직접 모시고 나오시면,
제가 진찰을 통해 도움되는 치료가 있는지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조만간 진료실에서 뵙겠습니다.
광화문, 진료실에서
정이안원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