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28세 남/ 스트레스] 스트레스심하면 틱장애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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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수 작성일19-07-18 10:44 조회3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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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28세 남자 입니다..
업무 과다로 스트레스가 심하면 늘 가슴이 답답하고 어릴적부터 입에서 쇳소리를 내는 음성틱을 가지고 있습니다.어릴적에는 손가락을 접는 행동을 했었는데 지금은 소리로 내는 음성틱으로 바뀌어 일상 생활에 약간 지장을 줄때도 있습니다..혹시 정이안한의원 에서도 저처럼 이런 행동들이 있는 환자도 보시나요??
답글내용

안녕하세요? 정이안원장입니다.

틱장애에 대한 질문을 주셨군요.
틱장애는 심리적인 압박감과 불안감이 원인이며 아이때부터 증상이 생겨 어른이 되면서 틱의 유형이 바뀌게 됩니다. 질문주신 분도 그런 경우에 속하십니다.

틱장애를 유발하는 심리적인 불안과 압박감을 해결해야 틱증상이 없어지게 되니, 병원에서 이런 틱증상을 당장 완화시켜주기위한 신경안정제나 진정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면, 한방치료로 근본치료를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스트레스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면서, 틱장애 환자분들을 많이 접하고 있고, 또 치료도 많이 하고 있으니 걱정마시고 내원하셔서 검사검진진찰을 받아보세요. (예약먼저 하셔야해요 ~)

진료실에서 곧 뵙겠습니다.

광화문에서
정이안원장 드림.
서울시 중구 무교로 19, 더익스체인지서울몰 7층 │사업자번호: 192-22-00451
대표자: 정이안 │TEL: 02-739-0075 │E-mail: jclinic@jclin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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