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54세/여/뒷목뻐근. 호흠불안정, 땀] 몇가지증상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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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분야 : 자율신경클리닉|신체화장애
작성자 박진희 작성일24-04-22 15:27 조회1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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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드립니다. 저는 직장에 다니고 있는 54세 미혼 여성입니다.
2년전에 폐경이 오면서 이래저래 몸의 변화를 느끼기 시작했어요.

두드러지는 것은 뒷목이 뻐근하고 뒷통수가 뻣뻣함을 느끼면서 목이 갸우뚱하게 기울리는거에요. 반듯하게 목을 세우면 통증이 더 심해서 자연스럽게 자세를 취하니 어깨와 더 가까워졌어요.
정형외과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또 한가지는 갱년기증상과도 비슷하지만 잘때 땀이나고 가끔 호흡이 불안정하다는거에요.연예인들이 겪는다는 공황장애인가도 싶은데 아픈통증이 있는것은 아니기에 참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원장님 신체화장애라는 것에대해 방송을 하시던데 제가 거기에 해당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답글내용

안녕하세요? 정이안원장입니다. 

폐경이 되고나면 평소에 느끼지 않았던 불편 증상들이 한동안 많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나 증상이 심한 경우,  폐경으로 인한 갱년기 증후군의 하나이니까,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참고 버티기만 해서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뒷목, 뒷머리 통증이나 목의 통증들이 시간이 지나도 개선되지 않고 여전하며, 호흡이 불안정하고 불편하며, 잘때 땀이 나거나 하는 증상들도 만성적으로 게속 가게 되면 삶의 질이 떨어지고, 간단한 진통제나 안정제로는 치료가 더이상 안되기도 하니까요.

병원에서는 다양한 신체화장애 증상들을 진통제, 호르몬제 등의 약물로 대증치료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한의에서는 자율신경의 균형을 회복하는 한약과 약침으로 근본치료를 합니다. 

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치료는 개인마다 다르니, 내원하셔서 개인에게 맞는 검사와 진찰을 받아보시고, 치료계획에 따라 꾸준히 치료받으세요. 조만간 진료실에서 뵙겠습니다. 

광화문 진료실에서 정이안 원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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