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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분야 :작성자 정이안한의원 작성일12-02-21 00:10 조회2,3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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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님. 안녕하세요?
소음인이 확실하다면,
상담실에 적어주신 한약재는 부적절합니다.
특히, 적석지, 현초등의 약재는 오히려 설사가 더 심해지니까 말입니다.
오래된 설사는
설사를 멈추게 하는 <지사제>종류의 약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속을 덥혀주는 약재를 체질에 맞게, 그리고 개개인의 특성에 맞게
처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한약 처방이
양방 내과 처방처럼 무슨 병에 무슨약. 이렇게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서
소음인 설사에 이약 저약이 좋다.
이러한 공식이 없기 때문에
온라인 상담실에 올려주신 약재 내용이 모두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리기가 곤란합니다.
제대로된 한방 치료를 받기 원하신다면,
한의원에서 한의사에게 직접 진찰을 받은뒤 처방된 한약을 복용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하겠지요.
다만, 확실히 소음인이시라면
<인삼>이나 <홍삼>을 가루로 내어 꿀에 재어두었다가
아침 저녁 공복에 한숟가락씩 먹는 것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광화문에서... 정이안 원장 드림.
소음인이 확실하다면,
상담실에 적어주신 한약재는 부적절합니다.
특히, 적석지, 현초등의 약재는 오히려 설사가 더 심해지니까 말입니다.
오래된 설사는
설사를 멈추게 하는 <지사제>종류의 약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속을 덥혀주는 약재를 체질에 맞게, 그리고 개개인의 특성에 맞게
처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한약 처방이
양방 내과 처방처럼 무슨 병에 무슨약. 이렇게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서
소음인 설사에 이약 저약이 좋다.
이러한 공식이 없기 때문에
온라인 상담실에 올려주신 약재 내용이 모두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리기가 곤란합니다.
제대로된 한방 치료를 받기 원하신다면,
한의원에서 한의사에게 직접 진찰을 받은뒤 처방된 한약을 복용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하겠지요.
다만, 확실히 소음인이시라면
<인삼>이나 <홍삼>을 가루로 내어 꿀에 재어두었다가
아침 저녁 공복에 한숟가락씩 먹는 것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광화문에서... 정이안 원장 드림.
답글내용
김민수님. 안녕하세요?
소음인이 확실하다면,
상담실에 적어주신 한약재는 부적절합니다.
특히, 적석지, 현초등의 약재는 오히려 설사가 더 심해지니까 말입니다.
오래된 설사는
설사를 멈추게 하는 <지사제>종류의 약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속을 덥혀주는 약재를 체질에 맞게, 그리고 개개인의 특성에 맞게
처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한약 처방이
양방 내과 처방처럼 무슨 병에 무슨약. 이렇게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서
소음인 설사에 이약 저약이 좋다.
이러한 공식이 없기 때문에
온라인 상담실에 올려주신 약재 내용이 모두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리기가 곤란합니다.
제대로된 한방 치료를 받기 원하신다면,
한의원에서 한의사에게 직접 진찰을 받은뒤 처방된 한약을 복용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하겠지요.
다만, 확실히 소음인이시라면
<인삼>이나 <홍삼>을 가루로 내어 꿀에 재어두었다가
아침 저녁 공복에 한숟가락씩 먹는 것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광화문에서... 정이안 원장 드림.
김민수님. 안녕하세요?
소음인이 확실하다면,
상담실에 적어주신 한약재는 부적절합니다.
특히, 적석지, 현초등의 약재는 오히려 설사가 더 심해지니까 말입니다.
오래된 설사는
설사를 멈추게 하는 <지사제>종류의 약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속을 덥혀주는 약재를 체질에 맞게, 그리고 개개인의 특성에 맞게
처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한약 처방이
양방 내과 처방처럼 무슨 병에 무슨약. 이렇게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서
소음인 설사에 이약 저약이 좋다.
이러한 공식이 없기 때문에
온라인 상담실에 올려주신 약재 내용이 모두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리기가 곤란합니다.
제대로된 한방 치료를 받기 원하신다면,
한의원에서 한의사에게 직접 진찰을 받은뒤 처방된 한약을 복용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하겠지요.
다만, 확실히 소음인이시라면
<인삼>이나 <홍삼>을 가루로 내어 꿀에 재어두었다가
아침 저녁 공복에 한숟가락씩 먹는 것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광화문에서... 정이안 원장 드림.